군인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에 거주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요즈음 군인 아저씨들이 팽팽한 전쟁분위기에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것을보면 참 고맙습니다
저도 남학생이라 6~7년 뒤 군인이 됩니다. 같은남자로써 군인아저씨분들이 저희 나라를 위해 힘써주고 최근엔 폭파 사건으로 다리를 절단 할 수 밖에 없던 군인 2명이 기억납니다.
그렇게해서라도 나라를 지켜내신 분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군인 아저씨가 최근에 저희 학교 쉼터 에서 총기를 들고 있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학원가는 길에 보았던것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 납니다.
군인 아저씨들이 힘드시지만, 저희 나라를 위해 헌신해준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저도 군인갈때는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군인에 입대하여서 나라와 가족을 지키겠습니다
군복무 중인 군인 아저씨들 모두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