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께.
저는 대구지묘초등학교 6학년5반 이유선입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tv를 통해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정말힘들어보이고, 아빠도 많이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엔 학교도 가기싫은데 일찍일어나서 나라를위해 힘쓰는점 존경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나라를 위해 힘써주세요.
군인아저씨를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거예요. 군인이라는 멋지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어릴때는 군대에서 나도 일해보고싶다, 재밌겠다. 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생각보다는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군대에서 일하면 많이 배고프고, 힘들고, 집에가고싶고, 가족들 친구들 얼굴 보고싶을텐데
나라를위해서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점 정말정말 존경해요. 앞으로도 그런 아름답고 멋진모습 계속보여주시고 열심히 나라지켜주세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