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안유빈 (ybin03)
제목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유빈이라고 합니다.
훈련받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들더라도 강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이겨내주세요.
이제 곧 추석이 오는데 고향과 부모님 생각이 나시겠지요.
아저씨들 덕분에 안전하게 고향에 잘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이 편지를 보시고 힘을 얻으셔서 남은 훈련도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