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아저씨꼐
육군 아저씨 안녕하세요? 전 대구 칠곡 초등학교에 있는 도현우 학생 입니다.
전 육군 아저씨가 계셰서 언제나 든든 합니다.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언제나 든든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단한번도 다른 나라를 공격한적도 없고, 끝까지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받쳐 싸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제가 이나라 한국에 태어났죠. 그래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또 북한의 도발로 몇명의 해병대 군인
아저씨가 몇명 돌아가셨는데 그때 전 울었어요. 저희나라에 목숨을바쳐 다른사람을 먼저 구해주시고,본인이
결국에는 돌아가셨어요. 그사람은 살신성인 사람이어서 정말 존경했죠. 또 저번에 훈련하다가 수류탄 사건 떄문에 몇명이 부상당하시고,돌아가시고,그래서 전 힘들어 했죠. 그래서 이제는 그런 사고는 조심 하셔야 되요!
또 얼마전에 전쟁위기 였는데 육군, 해군,공군아저씨들이 점부 긴장하셨죠 하지만 다행히 남북회담을 해서
결과가 잘 나와서 점부 안심하셨죠
제가 보낸 편지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여 육군,해군,공군 아저씨 점부다 화이팅!!!!
끝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면서 한국통일을 향해 갑시다
2015년 9월 23일수요일
도현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