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아저씨께
안녕하세요. 군 장병아저씨들 저는 대구칠곡초등학교의 4학년3반 마혜민입니다.
저는 뉴스를통해 군 장병분들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매번 안좋은 소식 들이전해져 오게되면 마음이 좀 아픕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주시는 군 장병아저씨 정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군장병아저씨들이 안계셨더라면 우리나라는 위험하였을거예요. 군 장병아저씨들은 원하세 지원하는 경우가있죠. 그런소식을 들으면 정말로 감사드림니다. 나라를 위한 마음이 정말로 따뜻하네요. 군 장병아저씨들 덕분에 저희가 공부를 하고 커서 가정을 꾸리고 직업을 가져서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멋진 공무원이 될것이예요.저이 꿈은 수의사 버려지고 아픈동물들을 군 장병아저씨들이 따뜻하게 나라를 감싸고 보호해주듯이 동물들을 가사줄것이예요.
앞으로 우리나라를 멋지게 감싸주시면 그에대한 보답을 하는 날이 올것이예요. 보답하기힘든 크기이지만 저는 보답하고싶네요. '진짜사나이' 좋아하는 저는 매번보면 서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제가사는 대구에서 수류탄 사고가 나서 마음이 쓰라렸어요. 이런기회를 통해 편지를 쓰니 기쁘군요. 아프지 마세여~
제편지를 군 장병분들이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언제나 감사합니다군 장병 아저씨분들!화이팅~!!!
제 편지가 군 장병 아저씨들에게 가기를 바라며........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마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