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경진 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진현입니다 오늘 날씨는 쌀쌀 하네요
맞다. 저번에 북한과 남한이 전쟁이 날뻔 했을때 정말 무서웠고 울뻔 했어요
다행이 전쟁이 일어 나지 않았죠 군 장병 아저씨 제가 군인 이 될되 까지
저의 나라 대한민국 을 잘지켜주세요 그리고 지뢰 사건 때 엄청나게
북한을 미워 했어요 아무 죄없는 사람을 죽이다니 그래도 군 장병 아저씨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꼭 휼륭한 군인 이 될게요 군 장병 아저씨 다시 한번
말하지만 힘들어 하지 마세요 아저씨가 힘들어 하면 아저씨 어머니 는 어떻겟어요
저도 힘들 때만 엄마 생각 을 해요 엄마 한테 혼날때도 있지만 괜찮아요
군 장병 아저씨 힘들겠지만 I can do it. 이뜻은 (난 할수 있다.)라는 뜻 이에요
힘들때 이생각 을 하세요 그래도 힘이날꺼에요 포기하지마세요!!!!!!!!!!!
다시 한번 저의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