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들이죠?
저는 대구 동인초등학교 4-1반 김찬호라고해요.
북한의 도발에도 잘 대응 해주시고 북한이 무슨 짓을 해도 막아주시고 화장실도 못가시고
저는 땀 몇방울만 흘려도 짜증나는데 땀이나도 그옷을 매일 입고 있고 더운날에도 그옷을 입고 정말 아쉽네요.
북한이랑 통일이 되면 좋겠어요.정말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으시고 보고싶은 부모님도 못보시고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엄마 아빠에게 잘 해줘야 겠어요.안타깝네요. 저는 군대가 가기 싫어요. 너무 힘들거 같아요. 그런데도 불과하고 매일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빨리 북한이랑 통일이 되면 이것보다는 더 편해지겠죠 ? 빨리 통일이 되길 기도 해야겠어요.
2015.9.23 김찬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