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동인초등학교 4학년1반 정수은입니다. 저는 산에 반도 못올라가서 엄청힘든데 국군 언니오빠들은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훈련하시는것을 보니 너무존경스러웠습니다. 그레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엄마아빠와 언니오빠동생들이보고싶죠? 저도 그생각 이해합니다. 재가 예전에 엄마 아빠와 조금떨어져있었을때 너무나 슬프고 무서웠습니다.하지만국군언니오빠가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안쓰럽고 대단하시고 저말존경스러우셔서 앞으로 잘울지않고 씩식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니 앞으로도 잘지낼태니 국군 언니오빠들도 열심히지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