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동인초등학교 4학년 1반 이주은 입니다.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러워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조금만 놀아도 많이 더운신데 이렇게 더운날에 훈련을 받으셔서 너무 안쓰럽고 힘드시것같아요. 저는 조금만 엄마와 떨어져있어도 엄마가 보고싶은데 엄마를 쉽게 볼수없어서 너무 보고 싶으실거예요. 그래서 많이 안됐지만 그래도 우리나
라를 위해 열심히 힘쓰시고, 지켜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국군언니오빠들이 너무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힘써주셔서 정말 감동 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끝까지 응원하고, 꼭! 꼭! 꼭! 힘! 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