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삼광중학교에 다니는 서민지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지만,
군 장병분들은 총소리와 함께 힘든 훈련 등으로 지금쯤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는 모습에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너무 힘들게 고생하시는것 같습니다. 언제.어디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사 항상 긴장하고,
더욱더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훈련을하시고 그리고 요즘에 북한에 도발이 많아 더욱 긴장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해는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항상 우리나라를 지키는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죄송스럽고, 항상 군장병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ㅎ 생각도 들었습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진짜 목숨을 바칠 각오로 열심히 힘든 훈련하시는
군 장병분들 이 편지를 읽고 힘을 내실진 모르겠지만ㅎㅎ 항상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서민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