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덕천여자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금다혜라고 합니다!
군 장병님께 항상 저희가 힘이 되지 못한다는 점과 저희를 대신해서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는 감사에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됩니다 비록 이 편지는 봉사시간을 위한 편지일지라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서 훈련을 받으시면서 저희의 걱정을 덜어주시는 군 장병님들의 정성과 그 마음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것도 참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 뿐만아닌 다른 학생들의 글을 보시고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또 저희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되신 분들께 그리고 그 가족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희생되신분들께는 다른사람이 나섰을 수도 있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나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또 저희 목숨을 대신하시기 위해 희생해 주신분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전할 수가 없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희생된 장병님들의 가족분들께도 한편은 자신의 아들,딸이었던 사람이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를 구하는 멋진 장병이였던 그 아들딸들이 희생됨으로 그 슬픔을 함께 나누지 못해 죄송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희나라와 저희를 위해 희생되신분들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