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울산에 살고 굴화초등학교에 다니는 이희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장병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기 떄문이에요항상 우리나라를 목숨이 보장받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켜주시는 것에 대해서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가 어려서 잘 군인들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그래도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목숨을 희생하면서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자부심을 가져도 될 만큼
멋진 일인 것을 잘 알고 있어요.엄격하고 항상 긴장해야 하며 개인활동도 잘 못하고
가족들도 잘 못하는데... 오직 우리나라를 위해서힘을 써주시니까 정말 감동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저희들은 직접 전쟁도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여기에서 군장병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