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온양중학교를 다니고있는 3학년 윤지찬이라고 합니다.

2년전 학교에서 공수부대를 다녀온 뒤로 꿈이 군인이 되는것이였습니다.

병영활동에 가서 화생방도 해보고,행진도하고,얼차려도 받고,하는 과정이 엄청많이 힘들었지만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노력하시는 국군장병분들을 보고 엄청~ 멋있다는 생각이들었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분단국가에다가 요즘 북한의 도발로 인해 많은 국군분들이 다치시고,돌아가시고, 정말 안타까운마음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뉴스중에 북한의 도발로 인한 전시체제가 발령나자 제대를 미루는 군인분들까지 계시는 모습을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국군 여러분처럼 몇 년후 성인이되어 군대를 가게되면 떳떳하게 복무 하고 오겠습니다. 전국에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