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좋이 않은 소식이 들려서 다들 우울하시죠?

저도 남자라 꼭 군입대를 한다는 생각에 요즘 들리는 소식에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어린 저도 걱정인데 형들은 어떻겠어요.

하지만 형들 때문에 저희가 이렇개 편하게 앉아서 걱정을 할 수 있으니 용기 내시고 잘 지내다 복무를 마쳤으면 해요.

휴대폰도 할 수 훈련도 힘들고 할 텐데 그래도 좋은 생각 많이 하고 가족 사랑하는 마음으로 울 나라를 지켜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