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논공중학교 1학년 진유림입니다.
먼저 우리나라를 지키느라 힘 써주시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얼마전에 북한의 도발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머릿속에서는 '전쟁이 나지 않을까?' '집에 뭔일 있나?' 등등 온갖 걱정을 하시고 아침 일찍 눈을 뜨고 몸은 다치고 훈련은 많고.. 늦께 자고..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훈련을 하다가 힘들 때 가족생각도 나실텐데.. 참 슬플 것 같습니다. 끈끈한 정신력으로 버티며, 우리나라의 멋진 군장병이 되주셔서 든든히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발전되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노력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