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울산의 굴화초등학교의 학생 김다혜입니다. 전 우리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위해 노력하시는 군인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때로는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군인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만약 통일이 되면 우리 남한 남자들이 화생방 훈련 등 힘든 훈련을 받지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휴전상테니... 하지만 힘내세요. 저희를 지켜주세요. 저희의 보디가드가 되어주세요. 만약 그런날이 또 온다면 .. 한때 북한과 남한이 확성기때문에 이런저런 많은 애기중 전쟁도 있었던거 기억나시죠? 다행이도 전쟁은 나지않았지만 인간의 앞일은 아무도 모르죠 그러니 그날이 오기전에 노력해주세요.. 자도 노력할께요 제가 할수있는거라면... 마지막으로 군인분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군인분들 물론 저희아빠 사촌오빠처럼 군인이었던분들도 모두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군인분들~ 열심히 노력한다면 더욱 더 자랑스러운 군인이 되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제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