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지켜주시는 국군장병님들에게 바치는 편지입니다.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또 편하게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모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 굴화초등학교 6학년 3반의 한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름은 이지수라고 합니다. 목숨을 거시면서까지 저희를 안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저희는 도와준것도, 또 도와줄수는 없지만 이 편지 하나가 국군장병님들께서 기쁘시거나, 행복하신다면 저희는 이 편지를 몇개라도 쓸수 있을 준비다 되었습니다. 비록 편지는 잘 못쓰더라도, 저희의 편지를 일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항상 국군장변님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십습니다. 국군장병님들이 있기에 저희는 발뻣고 편안히 잘수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민으로써, 그리고 한 사람으로써 힘든일을 하는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그 힘든일을 누군가 해야합니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