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인아저씨꼐
안녕하세요 저는5학년 조현주라고 합니다.
진짜사나이에서 여군특집을 보면 외줄타기를 하는데 너무 쉬워 보였습니다 쓸데없이 배우들이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작년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체험을 해보니 만히 힘들었습니다. 처음에 욕을 했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군이 되고 싶습니다. 화생방 훈련도 해보고 싶구 줄타기도 해보고 시펐습니다. 나중에 여군이 되고싶다고 아이들에게 말하자 저보고 미쳤냐?, 거기가면 지옥일텐데 라는 말뿐 그러던 한 제 친구가 나도 여군되고 싶다고 같이 군대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콜!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저의 진짜 꿈은 따로 있었습니다. 과학자가 되는 것 입니다.또 태권도에서 아이들을 수련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 관장님을 보면 너무 신기했었습니다.1장부터 끝까지 다알고 얼음격파도 하는 것을 보면
군인아저씨들 힘네세요 그리고 북한이 설치한 지뢰를 밟고 다리를 잃으신 하재헌하사님,김정원하사님 빠른 회복을 빕니다.수련하실떄 힘내시구요 군인아젔들 저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은 매년마다 지상군 패스티벌에가서 여러가지를 체험했지만 헬기를 타보지는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번주 토요일날에는 에어쇼를보고 다음주 토요일도 에어쇼를 보러가기로 했어요 이번 올해에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가서 꼭 헬기를 타고 올것 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잘 싸워주십시오!!
- 조현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