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야음초등학교 4학년 2반 이승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승민이예요.
저는 군인아저시들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저씨는 싸우면서 죽을수도 있지만 나라를 위해 싸워주시는 게 너무 감사해요
북한이랑 우리랑 싸울때도 북한은 핵을 쏘고 우리군인 아저씨들은 총을 막싸워 전쟁이 끝이 났지만 이젠 또 전쟁이일어날지 모르니까 군인아저씨들은 다리도 아프게 삼팔선 앞에 서있으니 전쟁이 일어나면 바로 싸워서 우리 나라를 구해주세요 .
감사해요 . 우리나라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