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구에 살고, 동백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김채현이라고 합니다.
저가 이렇게 편지를 쓰게된 까닭은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에요.
군인 아저씨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모든힘을 다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꿈이 군인이 아니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모든힘을 다해 극복해 낼거에요.
군인 아저씨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시고 지금 계신 분들도 감사해요.
군인 아저씨 우리나라,우리 국민을 위해 몸의 안전을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제 친구들과 많은 응원을 하겠습니다.
전쟁이나 독도를 지키실때도 몸 조심하세요.
항상 힘내시고 사랑해요.
안녕히 계세요......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있고 동백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기억)
제가 어울림 놀이터에서 놀고있다가 군인아저씨들이 총을들고 지나가시는것 봤어요......
(한마디)
항상 힘내시고 몸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