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송중학교에 재학중인 정수현이라고 합니다.
요즘 더운 날씨도 많아 풀리고 밤이 되면 쌀쌀해지기도 하고... 가을이 되어가고 있네요.
요즘 자꾸 북한과 우리나라가 계속 않좋은 상황이라고 들은 바가 있었습니다.
사실 겁이나기도 합니다. 휴전 상태라서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테니까요.
이런 나라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군복무를 하시는 분들, 군복무기간이 끝났음에도 계속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남는 분들,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고파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긴하지만 일주일 전만 해도 푹푹 찌는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받으셨으면 여러모로 지장이 많으셨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더욱 개선되었으면 하며 이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한번 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