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동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정수빈 이라고 해요. 항상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열심히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켜주시고 항상 늘 저희의 마음을 안심시켜주시며 전쟁의 위협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같이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며 지켜주시는 모습과 기사를 보며 정말 마음의 한구석이 안심되기도 하면서 미안하며 슬프기도 했어요. 여러가지 감정들이 오락가락? 진짜 사나이를 보며 군인들이 하는 훈련이 얼마나 힘든지, 고통스럽고 피곤한지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음음.. 매우 감사해요 전 전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섭거든요 솔직히 거기에서 지켜주신다고 해주니 얼마나 고맙고 그런지.. 해병대와 육군님들!! 늘 감사하고 응 알랍해요 ㅋㅋㅋㅋ 어어어 그리고 화생방 훈련 힘들텐대ㅔ 이겨내시는 모습이 매우 감동스러웠고 심지어 군대에 있으시면 부모님들 보고싶을 텐디ㅔ... 그래도 참으시고 하시니까 거기서 늘 존경스러워요 . 다시한번 말햐영 늘 존경하는 군인님들 화이틍 하시고 아자아자 하세요!!!
정수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