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영화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6학년 신자영입니다.
몆일전부터 계속 전쟁이라거나, 북한이 미사일을 쏜다는 소리를 계속 뉴스에서 듣고있어 뉴스를 볼때마다 불안하고 만약 전쟁이나면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국군님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로 인해 저희나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국군님들도 정말 힘드실것같네요.
항상 저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국군님들, 군 장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신자영 올림
2015년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