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북구에 사는 이혜인이라고 합니다. 지금 열심히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 최근 우리 북한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때문에 맘졸이고 계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돗개1호가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훈련하는 삼촌들이 참멋있으세요~~음... 또 우리 군인들이 많이 마음이 혼란스러우신걸까요?? 따를 당하고 계신걸까요?? 점점 군대가 학교 처럼 변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편지를 받는 우리 군인 삼촌들은 절대 따를 안시키겠죠?? 저는 오빠들을 믿습니다!!

육군 해군 영군등이 있겠죠! 그들 만의 매력이 넘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고된훈련도 있잖아요?? 우리 군인들은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모습이 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우리 멋진 아주아주 멋진!! 우리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