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김진현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명촌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군인아저씨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때 아주 많은 군인사망자들이 많아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쟁을 꼭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군인아저씨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또 우리는 전쟁때는 일반 주민들은 멀리멀리 피하면서 밥을 먹었지만 군인아저씨들은 비상식량을 먹으면서 전쟁을 하였죠. 아마 군인아저시들은 고향에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생각을 하면서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아저씨들은 참 불상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고, 더 맛있는 음식을 못먹어서 불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군인이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북한과 통일을 할까요? 아마 긴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저는 북한과 통일해서 북한친구들하고 친구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저는 이 꿈을 위해 긴 시간을 걸쳐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진현이였습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김진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