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형님들
자칭 파릇파릇한 대한민국의 꿈나무, 인생의 청춘 중3 이응공이라고합니다.
날씨는 좋고 하늘은 파란데 몸은 군대에 있네요?(죄송함다)
한창 놀때 군대 가시고 엄청 힘드신거 보지도,
경험해보지도 못했지만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인구의 반이 가는 군대, 저도 5년 뒤면 가는 군대,
형들이 있어서 정은이형이 두렵지 않습니다!
누군가와의 바통터치를 기다리고 있을 국군장병형님께 보냅니다.
사랑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유럽고 정의로운 무궁한 영광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