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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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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sylove7)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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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아저씨들 항상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국군아저씨들 저는 울산에 살고있는 초등학교 4학년 박시연이라고 합니다
요즘 북한의 도발에 많이 힘들고 학대로 괴로워하시는 분들도 몇 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무더운 찜통더위에 훈련하신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반 남자아이들은 군대에 가기 싫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군대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힘내시고 찜통더위도 군인정신으로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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