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초등학교 5학년인 김주용이라고합니다.
요즈음 북한이 포탄을 쏜것에 대응 사격하고,전쟁을 일으킨다 하니 많이 부담(?)스럽거나 놀랐거나 한편으로는 걱정도 됬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ㅎㅎ남북이 만나서 회의도 하고 이젠 조금 저도 안심이 되네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은 무섭지않나요?그리고 훈련이 엄청 힘들다고 들었어요.
저는 여자라 군대는 가지않을 거지만ㅎㅎ군인 아저씨들은 원래 가야하지만 여군인들은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큰것같아요.그마음을 본받고 싶은데요.ㅎㅎㅎ
우리반에도 군인이 꿈인 여학생이 단1명있어요.힘도세고,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군인과 잘 어울리나요?
훈련을 하느라 많이 힘들꺼에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