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여학생이에요^^
일단 젊은 나이에 청춘을 나라에 바치고 밤낮으로 고생하시고 계신거 잘 알고 있어요ㅠㅠ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까지 보고싶은 분들도 못보고 참 힘드실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에는 북한의 도발 같이 위험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터라
더욱 예민하시고 걱정도 많이 되실 테죠..
하지만 국군장병분들이 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시고 계시단 걸 알고있기에
믿음이 많이 가서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고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국군장병여러분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항상 기도할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