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안녕하세요 저는 언양초등학교에 등교하고 있는 이수영이라고 합니다.
저가 요즘 뉴스나 sns에 전쟁이라는 소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군인'이라는 소리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정말 뭉클한것 같습니다.
군인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또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역할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맞써 싸운다는건 고맙기도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군인은 하기 싫지만 이왕에 됀거 최대한 열심히 앞으로 더
우리 대한민국들을 지켜주시고...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가 죽더라해도 끝까지 지켜주신 군인들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2015년 23일 일요일 이수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