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조수빈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은 많이 더웠는데 아저씨들도 많이 힘드셨죠?
힘든 날씨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고 땀 흘리는 아저씨들 덕분에 저는 올 여름 잘 지냈습니다.
분단의 아픔으로 어쩔수 없이 의무적으로 남자는 군대에 가야한다고 엄마께 들었습니다.
사건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던데 아저씨들 많이 고생스럽고 힘드시겠지만 나라를 위해 조금 더 힘써 주세요. 아저씨들 덕분에 저뿐 아니라 우리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