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국군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청솔초 1학년에 다니는 이나연입니다.
더운 여름에 우리나라를 지키시느라 밤 낮으로 고된 훈련을 받고 땀을 뻘뻘 흘리시는
국군장병 아저씨...정말 감사합니다 ,국군아저씨 덕분에 저희는 편안하게 학교에서
공부하고 마음껏 뛰어 다닐 수 있는것 같아요 ...
얼마나 힘드실까! 저는 여자이기때문에 군대를 가지않지만 우리 오빠도 더자라면
국군아저씨처럼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겠지요..씩씩한 군인 아저씨 항상 힘내시고
밥 많이드시고 건강하게지내세요,,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