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격동초등학교 3학년 정명빈이라고해요.
이 무더운 여름날 고생이 정말 많으시죠?
tv에서 '진짜 사나이'를 봤는데 대박이었어요.
이 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옷을 입고 엄청나게 힘든 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힘들것 같았어요.
저는 가만히 있어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켜달라고 엄마한테 조르고 그랬었거든요.
이제부터는 국군아저씨들 생각하며 조금씩 참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도 20살이 되면 군대에 가게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정말 국군아저씨들처럼 멋있는 군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국군아저씨들이 있어서 저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의 대한민국을 밤낮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많이 힘내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