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중2병에 걸린 한 중학교 2학년생입니다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는 군장병 오빠들! 매번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려도 부족할 것 같아요...
저희를 위해서 뭐든지 하시잖아요...
군 장병이 힘드시면 언제든 누군가에게 기대세요
그게 누군가든 그 사람은 이해 해주실거에요
모든 사람들은 항상 군 장병 오빠들을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그러니깐 절대 우울하거나 그러지마세요
혹시라도 우울 하시다면 하늘을 바라보세요 저는 하늘을 바라볼때면 항상 마음이 편해지고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군 장병이란 말을 듣고 저는 갑자기 그냥 혼자 울콕해 지더라고요.,.,,,
음 ,,,, 무슨 마음으로 울컥 거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절대 용기!!! 잊지않으셔야 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