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 울산에사는 5학년 권나연이라고 해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힘든훈련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국군장병 아저씨들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여름에 날씨도 더운데 우리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저께가 우리나라가 광복한지 70년이 되는 날이었는데요,그래서 군인 아저씨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제가 42살이면 우리나라가 광복한지 100주년이 되는데,
그때 까지 군인아저씨들 모두 건강하게 살아게셨으면 좋겠어요.
군인아저씨들 덕분에 우리 같은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하고 있는것 같아요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나라를 위해 훈련받고 있는 군인아저씨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