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량초등학교 3학년 2반 5번 박민건입니다.
국군형들이 많이 힘들어한만큼 나라를 꼭 잘지킬수 있을거예요.
저도 크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努力많이할게요!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저도 힘들때는 참아요. 그리고 힘든일이 지나갓을때 해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힘든 고비가 지나가면 그 일은 잊어 버리지마세요.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참 잘했다'고 회상할때가 있지않을까요?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국군형들 생각하며 아이스크림, 얼음등 차가운 음식을 줄이고 오늘은 엄마청소할때 옆에서 도와드릴까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군형들 파이팅!
2015년 8월16일
- 민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