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서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한 여중생이예요ㅎ
이제 곧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는데 우리나라를 지키시느라
또 지키려고 이 추운 날씨에 힘든 훈련을 받으시느라 힘드시죠??
저는 학교 다니는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 햇었는데 지금 이렇게 편지를 쓰면서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국군장병님들을 생각하니까
전 아무것도 아니었던것 같아요ㅠㅠ그리고 몇년동안 군대에 계시는데
저는 몇일 가족딜가 떨여져 있어서 막보고 싶은데 몇년동안 못보니까
슬프고 끔찍하단 생각이 들어요...제가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국군장병님들에게 힘이 될만한게 없을까 싶어서 무지고민을 하다가
응원의 글이 저의 나이에선 최선인것 같아서 이러게 편지를 쓰게 됫어요ㅎㅎㅎㅎ
(내가 왜편지를 쓰다가 이얘기를 하게 된거지..?)
어쨋든 제가 열심히 응원할께요~~~^^^^국군장병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