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께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3반 신연지라고 합니다.
일단 저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군장병님 어제가 무슨 날이 신지 아심니까?
오늘은 군인아저씨를 떠올리는 날입니다.
저는 어제 군인아저시를 떠올리면서 생각하였습니다.
군인아저씨는 얼마나 힘들 실까?라고요.
왜냐하면 군인아저씨는 훈련도 해야하고 힘도 써야하고 전쟁에서도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국군장병께서 없으셨으면 저의 희망이 없어지고 학교도 못다니게 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식은국군장병께서 무섭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혹시 국군장병께서 보신다면 저는 언제어디서나 따뜻한마음과 미소로 인사드리겠습니다.
8월16일 일요일
국군장병님께
3학년3반 23번 신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