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산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4반 박보령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며 국군 장병들이 무슨 일을 하시고 이렇게 힘든일을 하시고 있으신 줄
몰랐습니다.
국군 장병님들께서 나라를 지키시느라 이렇게 힘든일을 하시고 계신줄 몰랐어서 죄송합니댜
앞으로는 국군 장병들님께 관심을 가지고 무슨일을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군 장병이 힘든 것이고 군대는 군대이지만 해군은 바다를 지키고 육군은 땅을 지키고 국군은 나라국(國)이라는 한자를 써서 나라를 지키는 한마디로 모든 군대를 통합한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맞나요..? 흐헤헤헤헿
전 길게 못써서 죄송합니다
늦은 시간 이라 그런지 이만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