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대송중학교 3학년 조영준입니다.
저희 형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군대에 있을때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었어요.
하지만 형이 무사히 전역해서 지금은 많이 자랑스러워요.
얼마전 지뢰폭파 사고도 있었고 오늘은 또마침 광복절이라 군인 형들이 더 많이 생각이 나네요.
군인 형들! 우리 형처럼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시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군인 형들 앞으로도 힘내세요
형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형들 자랑스럽습니다.
군인형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