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군인아저씨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세곡중하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 김하경이라고합니다.
2015년 8월 15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날이라 그런지 괜실히 군인부들이 더욱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 무더위에도 밤낮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흘리시는 땀읙가치는 감히 누가 평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몸소 도움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속으로 그 땀을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뜻깊은 날의 뜻깊은 땀믈 뜻깊게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군인들의 노력에 더욱 빛나는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역사 속 군인 처럼 오늘날의 하루도 미래 우리의 손녀, 손자에게는 역사가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도 아저씨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를 꿈꾸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본보기 되신만큼 늘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뜻깊은 땀을 흘려주세요. 저희는 그 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