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박서연이라고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지 70년이 되는 해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 그리고 국군장병님들을 향한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항상 국민들을 위해, 나라의 안위를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시사철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장병님들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도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서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