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성고 재학 중인 황원준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나라를 위해 피와 땀을 흐르는 국군 장병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북한도발 사건이 있었는 데, 몸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멋있는 사나이 국군 장병님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발을 뻗고 잘 수 있는 것에 대해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하늘엔 누구보다 빠른 공군 지상엔 누구보다 강하고 전투적인 육군 해상에서는 저 푸른 바다에서 쓰나미보다 위력적인 해군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시는 데 힘써주시는 데 어찌 소인이 입을 함부로 나불댈 수 있겠습니까,, 2년 동안 누구보다 힘들고 열심히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시는 것은 저희 집 개도 알겁니다, 따라서 열심히 하는자에겐 행복이 딸려온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힘든 일이 있으실 때마다 하늘을 보십시오. 비가 아무리 와도 화장한 날은 꼭 옵니다.
지금 국군 장병님들꼐서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서 저희가 걱정 없이 사시니 장병님들께서 제대하시고
몇년 뒤 군대를 가서 전 국군 장병님들께서 발 뻗고 주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나라가 뒤숭숭하니 몸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얼른 제대하셔서 좋은 일만 생기시고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장병님들 화이팅!!!
2014년 8월 13일
황원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