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 반 김태현이예요.
군인형들이 우리나라를 열심히 목숨걸고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군인형들은 군인아저씨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저는 군인형이라고 부를게요. 이해해주세요.
군인형들이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자연재해가 일어날때마다 열심히 일해주시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형들처럼 군인이 될거에요. 군인형들처럼 멋있고 씩씩한 진짜 남자가 될게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전쟁나지 않은건 군인형들 덕이에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열심히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