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천상초등학교에 있는 김다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군인 장병들께 감사의 말씀, 즉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비록 태어난지 12년 밖에 안됬지만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6.25 전쟁, 연평해전 등의 많고 슬픈 사건이 많이 있었지요.
아마 우리 군인 장병들이 없었으면 이미 우리는 일본에게 침략을 받거나 북한에게 우리는 초토화되어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고 평하롭게 살수 있는거는 군인덕분입니다.
얼마전에 북한때문에 우리 군인들이 다리와 함께 큰 부상을 입으셨죠,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자로 만들어진 폭탄으로 열면 터지게 하는 그런 폭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DMG를 지키기 위하여 이런것이 있으면 탐색하는게 우리 군인들의 일이죠, 하지만 북한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자꾸 북한이 이러니까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것인지 너무나 궁굼합니다. (건너뛰고) 군인 장병들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우리DMG든 뭐든 우리나라 잘 지켜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 여러분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