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께
더운 날씨에도 국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군인이신 분들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인이신 분 중에서는 직업이 군인이신 분들도 계실테고, 또 대학을 마치고 또는 대학을 다니는 도중 국가의 병역의 의무로 현재 군인이신 분들도 계실 거에요.양쪽 모두 두말할것 없이 당연히 대단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군 훈련 같은 것 할때는 정말 힘드실 텐데 최선을 다해서 그 힘든 것을 이겨내려고 하시고 정말 힘든데 최대한
힘든 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시고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 모습이 대단하시고 지금 제가 힘든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드 실때는 항상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이다 라고 생각 하시면서 해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으실 까 싶어요. 그리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정말 힘들고 하시 싫은 일도 다 끝나고 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이고 스스로 뿌듯함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저도 남자라 대학생때 또는 대학 졸업 후 군대를 가야 하는데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라를 위해 힘쓰겠습니다.언제 어디서 전쟁이 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국민,국가를 지켜주시고 힘써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많이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항상 존경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