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닥칠지 모르는 전쟁에 밤낮 안새고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고생하시는 모든 군 장병 아저씨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플을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날이 더우신데 고생의 땀방울을 흘려가시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 아저씨들이 있기에 국민이 있고 나라가 있고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제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군인 아저씨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제가 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 벌써 다른나라의 침략을 받아서 전쟁속의폐허가 되어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군인 아저씨 들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남자여서 곳 7~8년뒤에 군대를 가야 될텐데 아저씨들이 세워주신 공들을 마음속으로 깊이 세겨가며 저도 군에가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군대에 가면 하는 훈련과 공복을 잘 견디셔야 할텐데 그 힘든것을 이겨내는 모습을 상상속으로도 그려보려 하니까 정말 가슴이 벅차고 그런데 힘든기색 하나 없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니까 제가 지금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땅을 지키는 육군,바다를 지키는 해군, 하늘을 지키는 공군, 이 모든것을 하는 해병대 지키는 위치는 달라도 당신들도 한 부모의 아들이자 어느누구의 자랑스러운 친구이자 누구의 제자입니다. 아저씨들은 정말로 소중하고 또 소중한 그런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지금도 지켜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켜주실꺼라 또 감사합니다. 옛 말에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지요. 고생끝에 낙이 옴니다. 지금 힘들때로 힘드시고 나중에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 만드시는 모든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