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살고있는 남가영입니다 8살이에요
저는 진짜사나이를 매주 일요일에 보고있어요.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어 보이기도 해요
더운날에도 너무 고생을 하시는거 아니에요? 지난주에는 페인트를 칠하는걸 봤는데 그날은 저도 너무 더워 힘든날이었거든요 페인트칠하시는것만 봐도 힘들어 보이셨어요
그런데 다른 훈련들은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요?
화생방같은 방송을 보면 웃기기도 하면서 너무 참기힘들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이편지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
힘들어도 힘내서 나라를 지켜주세요
조금있으면 광복절이에요
저는 태극기를 다는것으로 나라를 위하고있을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