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군 장병 여러분들이 열심히 훈련하시고 임무를 수행하시는 덕분에 저희가 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병역의 의무를 하시고 계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또, 직업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서 몸 담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어느 쪽이나 군 장병분들이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고된 하루 일과와 훈련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사실 꿈이 장교입니다. 남들은 편한 직장이 좋다 왜 굳이 그런 직업을 가지려고 하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제가 도전할 수 있을 만큼의 한계로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나라를 지키고, 또한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길거리에서 군복을 입으시거나 제복을 입으신 분들에게는 자동으로 눈길이 계속 가는데 정말 멋있으시고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많이 힘더라도 힘내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