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 영화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육나영이라고합니다.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 진짜사나이 라는 예능을보고 군인이 하는 일 등을 보고 군인이 될려면 얼마나힘든지 알았습니다.
군인 뿐만 아니라 군대를 가는 사람들도 얼마나 힘든 훈련을 받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진짜사나이라는 것도 예능인데도 힘든것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요즘에는 여름이라고 40도정도인 땡볕에서 땀을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리면서 훈련을 받는 군인아저씨들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대단하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힘들고 지치실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를 위해 모든 힘든 일을 극복하는 군인아저씨들분께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군인 아저씨들!!! 힘내세요!!!!
육나영 드림